모름에서 오는 즐거움

<모름>은 한국어로 알 수 없음, 불확실성을 의미합니다.
불확실성 속에서 미지의 상상의 세계를 만들고 그것을 게임의 한 형태로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의 팀입니다.

한 픽셀에도 감정을 담는 회사

우리는 단순히 예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감정을 설계합니다. 캐릭터의 숨결 하나, 배경의 온도 하나까지 픽셀 단위로 고민하는 집착이 게임의 결을 완성합니다.

서브컬쳐에 진심인 괴짜들의 회사

애니, 만화, 게임, 장르소설 등 다양한 서브컬쳐를 전부 이해하고 사랑하는 팀입니다. 덕질에서 쌓은 감각과 리스펙이 창작의 핵이 되어, 그 누구보다 디테일한 세계를 만듭니다.

작지만, 강하게 뭉친 회사

팀원 수는 적지만,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믿는 만큼 효율과 완성도는 배가 됩니다. 한 명 한 명이 기획부터 개발까지 두루 경험한 정예들입니다. ‘함께 만드는 재미’를 아는 팀입니다.

게임에 인생을 담은 회사

이건 단순한 프로젝트가 아니라, 우리 삶의 기록입니다. 좋아하는 걸 만들어 살아남고자 하는 마음이, 이야기를 만들고 시스템을 밀어붙입니다.